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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몰린 ‘구리역 롯데캐슬 더 센트럴’ 오피스텔 28일 청약 접수 실시




사진 설명. 구리역 롯데캐슬 더 센트럴 투시도사진 설명. 구리역 롯데캐슬 더 센트럴 투시도



‘구리역 롯데캐슬 더 센트럴’ 오피스텔이 삼(三)세권인 역세권, 숲세권, 명품 학세권을 두루 갖춘 명품입지를 앞세워 금일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일 실시하는 구리역 롯데캐슬 더 센트럴의 청약접수 조건은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지역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며 1인 최대 2개타입, 타입별 1실 청약 가능하다.(1인 최대 2실 청약 및 당첨가능) 또한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3. 28(화) 09:00 ~ 17:30까지 접수 가능 하다.

‘구리역 롯데캐슬 더 센트럴’ 오피스텔의 이후 청약 일정은 31일(금요일) 당첨자발표, 4월 3일(월요일)부터 4월4일(화요일)까지 이틀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구리역 롯데캐슬 더 센트럴’ 오피스텔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조성되며 대지면적 3,555㎡ 규모에 지하 3층, 지상 19층, 1개동, 총 251실 규모로 지어진다. 공급상품은 전용면적 기준 ▲23㎡ A 54실 ▲36㎡ A1 108실 ▲45㎡ B 18실 ▲45㎡ C 36실 ▲48㎡ D 17실 ▲48㎡ E 17실 ▲48㎡ F 1실 등투룸 위주의 ‘아파트형 오피스텔’로 선보이면서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현장이다.


특히 주거입지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삼(三)세권인 역세권, 학세권, 숲세권을 갖추고 있어 타지역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생활편의시설과 푸른 녹지를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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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인 구리역 직선거리 300m 역세권 단지로 내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별내선) 사업이 완료되면 잠실까지 20분대 직주근접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의중앙선과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의 더블역세권이 될 구리역 환승센터 개발 프리미엄 외에도 구리 롯데캐슬 더 스퀘어 상업시설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인창C구역, 수택E구역 등 인근의 재개발 사업 비전과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도 당 현장의 가치를 높이는 부분이다.

현재 북부간선도로까지 차량 5분 거리(1.5km)이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동대교, 구리암사대교 등이 인접해 있다. 세종~포천고속도로 접근과 더불어 경춘로를 통한 서울 접근성이 용이하다. 경춘로를 이용하면 중랑구, 동대문구 등 서울 동북부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인근에는 왕숙천에 조성된 도농체육공원 등 수변공원이 있고 인창중앙공원, 구리시립체육공원, 이문안호수공원, 구리역공원, 검배근린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인접해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돌다리상권, 인창도서관, 인창문화센터, CGV 영화관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창동, 토평동, 수택동 등에 조성된 유명 학원가와 인창도서관, 교문도서관 등 구리시 공공도서관 등이 가까워 학부모에게 든든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인창초, 구리초, 교문초, 서울삼육중, 서울삼육고, 인창중, 인창고 등의 명문학군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리역 롯데캐슬 더 센트럴’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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