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주택

[2023 서경하우징페어] 두산위브더제니스, '꼭 갖고 싶은' 프리미엄 주거 경험 제공

'Have·Live·Solve’ 등 5가지 키워드 적용

커튼월룩·유리창호 난관 등 특화 디자인

고기능성 마감재로 층간소음 문제 해결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조경. 제공=두산건설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조경. 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Have·Live·Love·Save·Solve 등 다섯 가지 키워드 바탕으로 입주민에게 편리한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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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키워드는 ‘꼭 갖고 싶은 공간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위해 단지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한 월패드를 설치하며 입주민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스와 난방·조명 등의 제어는 물론 부재 시 방문자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기쁨이 있는 공간’을 뜻하는 Live 키워드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실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단지 외벽은 페인트가 아닌 유리로 마감하는 커튼월 룩(curtainwall look) 방식을 부분적으로 적용한다. 또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 난간 창호, 웅장한 문주, 옥탑 조형물 등으로 프리미엄 라이프를 선사한다.

Love 키워드는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공간’으로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맞춤형 플러스 옵션으로 트렌드를 선도한다. Save 키워드(알뜰한 생활공간)는 태양광발전 시스템과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ECO 에너지 절약 수전, 세대 내 전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등을 설치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한다. 마지막으로 Solve 키워드(생활 속의 문제가 해결되는 공간)는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단지에 중앙 정수 시스템, 공기 정화 시스템을 적용하고 고기능성 마감재 사용으로 층간소음을 줄인다.


노해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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