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랠리를 지속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14일 전주대비 81.08포인트(3.26%) 올라 2,571.49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엿새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이 일주일간 1조8천억원 넘게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 8909억 원어치 팔았다.
외국인은 지난주(4월 10일~14일) 전기전자(8406억 원)업종을 가장 많이 매수 했으며 운수장비(4296억 원), 비금속(2231억 원) 순으로 매수했다. 반면 철강금속(9634억 원), 화학(2355억 원) 업종은 팔았다. 기관은 의약품(2308억 원)과 금융업(1808억 원), 화학(1453억 원) 업종을 매수했다.
기관 주간 순매수 상위 종목은 SK하이닉스(000660)(1247억 원)와 셀트리온(068270)(1113억 원), LG생활건강(051900)(946억 원), 삼성전자(005930)(880억 원), LG화학(051910)(799억 원), 현대모비스(012330)(476억 원), NAVER(035420)(472억 원), 카카오(035720)(444억 원), 두산에너빌리티(034020)(439억 원), LG(003550)(402억 원), 현대차(005380)(362억 원), 유한양행(000100)(354억 원), 한국콜마(161890)(289억 원)등이고 순매도 상위종목은 LG전자(066570)(899억 원)를 비롯해 POSCO홀딩스(759억 원), LG에너지솔루션(373220)(714억 원), 코스모신소재(516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7억 원), LG화학우(438억 원), 삼성전기(009150)(229억 원), TCC스틸(177억 원), SKC(165억 원), 이수페타시스(152억 원), 삼성엔지니어링(130억 원), CJ(114억 원), 현대에너지솔루션(113억 원)등이다.
외국인은 주간 순매수상위종목은 삼성전자(4923억 원)와 LG에너지솔루션(1382.4 억 원), 기아(000270)(1237.5 억 원), 포스코퓨처엠(003670)(1123.0 억 원), 현대차(1107억 원), LG전자(822억 원), 두산에너빌리티(723억 원), 삼성SDI(006400)(686억 원), 하이브(352820)(530억 원), 삼성전자우(005935)(513억 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483억 원), 삼성전기(442억 원), 현대두산인프라코어(042670)(395억 원)등이며 POSCO홀딩스(9496억 원)를 비롯해 LG생활건강(617억 원), LG화학(558억 원), 코스모화학(435억 원), LG화학우(406억 원), 금양(395억 원), LG(336억 원), SK이노베이션(277억 원), LX세미콘(218억 원), LS(205억 원), 현대위아(199억 원), 카카오뱅크(174억 원), 이수화학(126억 원)등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