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서경스타
포토
방탄소년단 뷔·정국, 영화관 들썩이게 만드는 두 셀럽 [SE★포토]
입력2023.04.24 20:43:32
수정
2023.04.24 20:43:32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 정국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VIP시사회에 입장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 정국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VIP시사회에 입장하고 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오는 26일 개봉.
- 김규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