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지난주(5월 8~12일) 일주일간 2.5% 이상 하락했다.
지수는 12일 전주대비 22.63포인트(2.68%) 내린 822.43을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2800억 원어치 순매도한 매물을 개인과 기관이 각각 1670억 원, 1579억 원어치 순매수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기관 주간 순매수 상위종목은 에코프로비엠(247540)(652억원)와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321억원), 비에이치(090460)(241억원), 더블유씨피(393890)(160억원), 레고켐바이오(141080)(146억원), 동진쎄미켐(005290)(115억원), 엘앤에프(066970)(112억원), 실리콘투(257720)(96억원), 인텔리안테크(189300)(84억원) 등 이다. 순매도 상위종목은 에코프로(317억원)를 비롯해 이화전기(172억원), 스튜디오드래곤(114억원), 파마리서치(214450)(100억원), 파라다이스(034230)(87억원), 엔켐(73억원), 꿈비(67억원), 삼천당제약(62억원), 네오위즈(59억원), JYP Ent.(54억원) 등을 팔았다.
외국인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378억원)를 가장 많이 산 가운데 포스코DX(022100)(159억원), 나노신소재(121600)(128억원), 파마리서치(82억원), 성광벤드(014620)(77억원), 아프리카TV(067160)(76억원), 이트론(096040)(69억원), 피엔티(137400)(69억원), DXVX(180400)(67억원), 파라다이스(66억원),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64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순매도 상위종목은 대주전자재료(497억원)와 에코프로(413억원), 바이오니아(362억원), 엘앤에프(275억원), 알테오젠(203억원), 메디톡스(161억원), HLB(148억원), 더블유씨피(147억원), 스튜디오드래곤(117억원), 에스비비테크(104억원), 레고켐바이오(96억원), 위메이드(93억원) 등을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