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세종대로 인도 점거한 민주노총 건설노조…불편은 시민의 몫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16일 저녁 허가된 집회 시간을 넘겨 경찰의 해산 명령에도 불구하고 서울 세종대로 인도를 점거한 채 1박2일 노숙 집회를 강행하고 있다. 건설노조는 17일에도 민주노총과 다시 총파업 투쟁을 진행한 뒤 용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할 계획이다. 오승현 기자 2023.05.16

관련기사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16일 저녁 허가된 집회 시간을 넘겨 경찰의 해산 명령에도 불구하고 서울 세종대로 인도를 점거한 채 1박2일 노숙 집회를 강행,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 건설노조는 17일에도 민주노총과 다시 총파업 투쟁을 진행한 뒤 용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할 계획이다. 오승현 기자 2023.05.16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