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70포인트(0.20%) 상승한 835.89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일보다 5.08포인트(0.61%) 오른 839.27로 시작해 장중 한때 840선을 넘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홀로 1277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10억 원, 34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하나마이크론(067310)(77억원)와 에스엠(041510)(63억원), 아비코전자(036010)(37억원), 엔켐(348370)(35억원), 피코그램(32억원), ISC(095340)(27억원), 덕산네오룩스(213420)(27억원), SFA반도체(036540)(27억원), 두산테스나(131970)(20억원), 에스엔유(19억원), 이녹스첨단소재(272290)(18억원), 뉴프렉스(085670)(17억원), 루트로닉(085370)(16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131억원)를 비롯해 JYP Ent.(035900)(119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95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68억원), 에코프로비엠(60억원), 실리콘투(36억원), 서울반도체(26억원), (26억원), 대주전자재료(22억원), 뷰노(19억원) 등은 매도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HPSP(421억원)와 JYP Ent.(189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33억원), 하이비젼시스템(126700)(59억원), 에스피지(058610)(54억원), 하나마이크론(44억원), SFA반도체(38억원), 파마리서치(214450)(38억원), 뉴로메카(348340)(36억원), HB테크놀러지(078150)(36억원), 윤성에프앤씨(372170)(34억원) 등을 매수했다. 순매도상위종목은 에코프로(698억원) 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349억원), HLB(268억원), 엘앤에프(117억원), 에스엠(96억원), 알테오젠(83억원), 카나리아바이오(78억원), HLB생명과학(74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73억원), 바이오니아(69억원), 성우하이텍(56억원), 성일하이텍(55억원), 강원에너지(54억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