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황사와 미세먼지로 답답한 대기






중국발 황사가 국내로 유입되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이상으로 치솟은 21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 오른 등산객들이 황사와 미세먼지로 누런색을 띠는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22일은 잔류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질이 나쁠 것으로 예보됐다. 오승현 기자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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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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