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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진출 기업들 애로 해결사 나선 무협
입력2023.05.21 17:53:14
수정
2023.05.21 17:53:14
정만기(왼쪽 여섯 번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1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2023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무협은 캄보디아 정부에 현지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들의 경영 애로를 해소해줄 것을 요청했다. 사진 제공=한국무역협회
- 서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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