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캄보디아 진출 기업들 애로 해결사 나선 무협

정만기(왼쪽 여섯 번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1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2023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무협은 캄보디아 정부에 현지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들의 경영 애로를 해소해줄 것을 요청했다. 사진 제공=한국무역협회정만기(왼쪽 여섯 번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1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2023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무협은 캄보디아 정부에 현지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들의 경영 애로를 해소해줄 것을 요청했다. 사진 제공=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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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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