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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아오키 무네타카, 빌런즈의 사이좋은 입장 [SE★포토]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 이준혁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배우 아오키 무네타카, 이준혁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 이준혁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31일 개봉.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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