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과 농협하나로유통이 절기 입하를 지나 30도에 육박하는 더위에 지친 고객의 쇼핑 편의를 위해 야간 쇼핑 할인에 돌입한다.
연중무휴 24시간 영업점인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오는 25일부터 야식거리와 제철 과일·채소 육류, 수산물 등을 밤 10시 이후 야간 시간대에 24%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한, 다음 달 7일까지 야간(밤 10시∼다음날 6시)에 7만원 이상 쇼핑하면 비빔면(팔도·배홍동·진 중 택 1)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 제공=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