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코스닥지수는 전일 보다 7.58포인트(0.87%) 상승한 883.71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일대비 5.98포인트(0.68%) 오른 882.11에 출발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외국인 각각 1261억 원, 99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개인이 내놓은 매도 물량을 소화하고 있다. 개인은 2083억 원어치를 팔았다.
기관은 루트로닉(085370)(1490억원)와 하나마이크론(067310)(110억원), HPSP(403870)(86억원), 티이엠씨(425040)(69억원), 이오테크닉스(039030)(62억원), 하나머티리얼즈(166090)(57억원), 뷰노(338220)(51억원), 동진쎄미켐(005290)(47억원), 대주전자재료(078600)(47억원), 파마리서치(214450)(45억원), 성일하이텍(365340)(43억원), 리노공업(058470)(39억원), ISC(095340)(37억원) 등을 순매수 했으면 에코프로(086520)(214억원)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184억원), JYP Ent.(035900)(171억원), 에스엠(74억원), 실리콘투(257720)(66억원), 엔켐(55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49억원), 네오위즈(48억원), 이녹스첨단소재(46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41억원), 어반리튬(32억원), 제이시스메디칼(287410)(30억원), 파라다이스(29억원) 등을 팔았다.
외국인 루트로닉(492억원)를 비롯해 현대바이오(048410)(209억원), JYP Ent.(124억원), 에코프로(92억원), 바이오니아(064550)(92억원), 대주전자재료(86억원), 실리콘투(83억원), 티이엠씨(66억원), 이오플로우(294090)(63억원), 제이시스메디칼(59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46억원), 루닛(328130)(43억원), 석경에이티(357550)(42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비엠(286억원)와 천보(61억원), 포스코엠텍(60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56억원), 동진쎄미켐(53억원), 포스코DX(50억원), 주성엔지니어 링(46억원), 윤성에프앤씨(46억원), HLB(42억원), HPSP(38억원), 펄어비스(36억원), 파마리서치(34억원), 삼천당제약(32억원) 등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