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71포인트(0.08%) 오른 890.00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보다 1.65포인트(0.19%) 오른 890.94에 출발한 뒤 약세로 돌아섰다가 다시 상승세로 전환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43억 원, 132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홀로 236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루닛(328130)(88억원)을 비롯해 ISC(095340)(78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59억원), 포스코DX(022100)(53억원), 에스티아이(039440)(51억원), 스코넥 (46억원),네오위즈(095660)(40억원), 뷰노(338220)(31억원), 에스엠(041510)(30억원), 덕산하이메탈(077360)(30억원) 등을 사고, 에코프로비엠(247540)(315억원)와 엘앤에프(149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11억원), 펄어비스(80억원), 스튜디오드래곤(60억원), 파마리서치(214450)(59억원), 더블유씨피(58억원), 꿈비(57억원), 에스앤에스텍(101490)(49억원), 셀트리온제약(47억원) 등은 팔았다.
외국인은 에코프로비엠(141억원)과 셀트리온헬스케어(97억원), 파마리서치(65억원), JYP Ent.(035900)(61억원), 에스앤에스텍(53억원), 씨아이에스(222080)(50억원), 피엔티(137400)(48억원), 에이프로(262260)(42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439억원)를 비롯해 삼천당제약(183억원), 레이크머티리얼즈(142억원), 엘앤에프(91억원), ISC(83억원), 나노신소재(72억원), 카나리아바이오(69억원), 동진쎄미켐(67억원) 등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