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극한호우' 첫 경보…범람한 안양천






집중호우가 내린 1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안양천이 범람하고 있다. 이날 기습 폭우로 사망·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에 처음으로 ‘극한호우’ 재난문자가 발송되고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이어졌다. 관련 기사 22면 오승현 기자

관련기사



한영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