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극한더위 식히자"…해운대 '물 반 사람 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령된 30일 부산 해운대수욕장이 휴가철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폭우에 이어 곧바로 찾아온 무더위로 온열질환 사망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당분간 열대야까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부산=연합뉴스

관련기사



한영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