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본관 지하1층 푸드마켓에서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일별 특가 상품 제안 및 식품관 신세계 프라임 서비스 가입고객 대상 특가상품을 1~17일까지 진행한다. 사진 제공=광주신세계광주신세계는 본관 지하1층 푸드마켓에서 리뉴얼 오픈 1주년을 기념한 파격적인 특가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일별 특가 상품 제안 및 식품관 신세계 프라임 서비스 가입고객 대상 특가상품을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우선 푸드마켓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일별 특가 상품을 전개한다.1주차로 2일까지는 전복(7미) 200팩 한정으로 1만3800원에 3~4일까지는 복숭아(5입) 200팩 한정으로 1만5000원에 5~6일까지는 한우 안심(100g)을 50㎏ 한정으로 9900원에 판매한다.
식품관 유료 서비스인 ‘신세계 프라임 서비스’ 1주년 기념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회원 대상 17일까지 체리(1팩)을 200팩 한정으로 6800원에 신세계 양념 한우 불고기(500g)를 200명 한정으로 1만5400원에 삼겹살(500g)를 200명 한정으로 1만4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신세계 프라임 재가입 고객 대상으로 연회비 10% 할인 혜택과 12개월에서 15개월로 3개월 더 길게 혜택을 받는다.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는 연회비 이상의 가치가 있는 총 7가지 중 택일해 기프트를 받아 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