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혹서기 폭염 대비 건설현장 찾은 이학재 사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에게 아이스 넥 링을 목에 걸어주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8.2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에게 아이스 넥 링을 목에 걸어주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8.2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쉼터에서 쉬고 있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8.02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쉼터에서 쉬고 있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8.02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신재일 안전관리자에게 65세 이상 근로자 안전모에 설치된 응급버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8.2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신재일 안전관리자에게 65세 이상 근로자 안전모에 설치된 응급버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8.2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에게 아이스 넥 링을 목에 걸어주고 있다. 이 사장은 혹서기 폭염 대비 4단계 현장점검 및 근로자 격려를 위해 마련된 이날 현장 방문에서 근로자휴게실 및 보건관리실과 근로자 쉼터 등을 돌아보고, 폭염키트와 아이스 넥 링 등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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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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