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태풍전야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서울 종로구 하늘이 붉게 물들고 있다. 정부는 태풍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단계를 3단계로 상향했다. 오승현 기자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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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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