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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대차, GM 인도공장 인수…年 100만대 생산

김언수(왼쪽) 현대자동차 인도아중동대권역장(부사장)과 아시프 카트리 제너럴모터스(GM) 인도법인(GMI) 생산 담당 부사장이 16일 현대차 인도법인 사옥에서 탈레가온 공장 자산 인수 및 인도를 위한 계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번 공장 인수로 현대차는 인도의 연간 생산능력을 최대 100만 대 수준으로 높이게 됐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급성장하는 인도의 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고 전동화 전환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사진 제공=현대차김언수(왼쪽) 현대자동차 인도아중동대권역장(부사장)과 아시프 카트리 제너럴모터스(GM) 인도법인(GMI) 생산 담당 부사장이 16일 현대차 인도법인 사옥에서 탈레가온 공장 자산 인수 및 인도를 위한 계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번 공장 인수로 현대차는 인도의 연간 생산능력을 최대 100만 대 수준으로 높이게 됐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급성장하는 인도의 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고 전동화 전환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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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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