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통일·외교·안보

보훈단체들 "정율성 공원 철회하라"






주요 보훈단체 회원들이 30일 광주시청 앞에서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사업’의 전면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청사 방호 직원들과 대치하고 있다. 광주시가 48억 원이나 투입해 조성하려는 정율성 역사공원은 중국 공산당에 가입한 반국가적 인물에게 혈세를 낭비한다는 여권 및 보훈단체 등의 비판을 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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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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