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7일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헬스케어 의료기기 ‘마스터 S4’(사진)를 출시했다.
패브릭 재질로 제작돼 침실, 거실, 서재 등 다양한 실내공간에서 주변 인테리어와 어울리게 활용할 수 있다. ‘마스터 V4’ 메디테크의 핵심 부품인 세라코어 엔진을 계승해 최대 65도의 온열을 척추 전체 라인에 집중적으로 전달하고, 사용자 체형 맞춤 스캔 기술 등이 적용돼 정교한 밀착 마사지를 제공한다. 특히 목, 허리 등 척추 전체 라인 근육통 완화와 복부 온열 발광다이오드(LED) 도자를 통한 생리통 치료 도움 등 식약처로부터 2가지 의료기기 사용 목적을 인증 받았다. 마스터 S4 출고 가격은 295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