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스닥지수가 2% 가까이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6.75포인트(1.90%) 오른 899.47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일보다 5.47포인트(0.62%) 오른 888.19로 출발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2458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84억 원, 945억 원어치 매수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에코프로비엠(247540)(180억원)과 에코프로(086520)(169억원), 디어유(376300)(158억원), HLB(028300)(121억원), 디이엔티(85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78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70억원), 알멕(354320)(68억원), 오픈엣지테크놀로지(394280)(67억원), 동진쎄미켐(005290)(57억원) 등을 순매수하고 필에너지(158억원)를 비롯해 이오테크닉스(039030)(151억원), 파두(91억원), 주성엔지니어링(036930)(71억원), 루트로닉(64억원), 상상인제4호스팩(59억원), HPSP(403870)(54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50억원), 리노공업(48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알테오젠(196170)(275억원)을 비롯해 주성엔지니어링(127억원), 이오테크닉스(120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108억원), 원익IPS(240810)(100억원), HPSP(98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92억원), 텔레칩스(054450)(75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449억원)와 아프리카TV(89억원), 이엠텍(57억원), 네오위즈(55억원), 안랩(50억원), 하나마이크론(38억원), 포스코DX(34억원), 에프에스티(33억원), JYP Ent.(32억원) 등을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