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오른쪽 두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경기도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에서 웨이퍼를 든 채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추 경제부총리는 “2025년 용인 클러스터 내 착공 예정인 미니팹(소부장 제품 양산 검증 위한 연구 장비 시설) 구축에 대한 기업의 국비 지원 건의와 관련해 기업이 장비 도입 계약 등을 할 수 있도록 정부도 신속히 의사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다”며 “차년도 본예산 편성 시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기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