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관저동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열린 숲속도서관 건립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외쪽 두번째부터 임덕빈 한국발전인재개발원장,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남성현 산림청장, 박병석 국회의원, 서철모 대전시 서구청장, 정해교 대전시 환경녹지국장. 사진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5일 대전 서구 관저동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숲속도서관 건립 착공식을 가졌다.
산림복지진흥원은 올해부터 공사비 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50㎡의 규모로 오는 2024년 6월까지 숲속도서관을 건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