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아름아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롯데아울렛 남악점이 지역 내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19일 무안소방서와 함께 무안군에 위치한 가정에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 활동 및 생활에 필요한 전기밥솥, 밥상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2022년부터 진행한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 중 4번째 활동이다.
김광희 롯데아울렛 남악점장은 “앞으로도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