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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불닭 챌린지’, 아시아 9개국서 7억 조회수 기록…참여 이용자 5만명 넘어



글로벌 숏폼 전문 기업 윗유(witU)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 삼양식품과 지난 여름 진행한 ‘ME WE PLAY’ 챌린지가 아시아 9개국 시장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ME WE PLAY’ 챌린지는 삼양식품이 불닭브랜드의 글로벌 불닭 팬들을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캠페인 ‘플레이 불닭(PLAY BULDAK)’의 일환이다. 챌린지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한국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일본 ▲대만 등 아시아 9개국에서 사용되는 숏폼 플랫폼인 틱톡, 도우인, 유튜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용자들은 삼양식품이 특별히 제작한 ‘Play Buldak’ 음원에 맞춰 정해진 안무를 따라한 뒤, 이를 찍은 영상을 틱톡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이번 ‘ME WE PLAY’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었다. 챌린지에 활용된 음원은 음악 프로듀서 이오공(250)이 프로듀싱했고 안무 제작에는 댄스팀 라치카가 참여했다. 챌린지 메인 모델로는 아이돌그룹 (여자)아이들이 나섰다.


이와 더불어, 윗유는 이번 챌린지 콘텐츠의 노출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접하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챌린지를 설계했다. 또한 틱톡이 제공하는 ‘챌린지와 인피드 애드온’ 등 틱톡의 신규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참여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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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삼양식품이 특별히 마련한 콘텐츠에 윗유의 캠페인 전략이 결합한 결과 ‘ME WE PLAY’는 미션영상 조회수 약 7억회 기록, 크리에이터 및 유저 참여 영상 5만개 이상 게재, 캠페인 기간 중 검색량 164% 증가 등을 달성하는 등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차재승 윗유 대표는 "이번 ‘ME WE PLAY’ 챌린지는 불닭 브랜드의 독창적이고 중독성 있는 콘텐츠와 윗유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챌린지 설계가 더해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낸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광고주의 특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최적의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브랜드는 지난 7월 누적 판매량이 50억개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라며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하고 공감과 재미를 갖춘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단순한 이색 먹거리를 넘어,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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