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스포츠 라이프

호텔 이어 리조트에서도 '크리스마스 케이크' 경쟁

소노인터내셔널의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케이크. 사진 제공=소노인터내셔널소노인터내셔널의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케이크. 사진 제공=소노인터내셔널





크리스마스, 연말을 앞두고 호텔 업계에 이어 리조트 업계도 '케이크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리조트 업계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에 호텔보다 저렴한 가격대를 내세워 케이크를 판매하는 분위기다.

관련기사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연말 분위기를 만들어줄 시즌 한정 케이크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그린 포레스트 캔들케이크'는 녹차가 흐르는 숲을 형상화했다. 녹차 카스텔라에 우유크림과 생딸기를 샌드하고 외관에 녹차 글라사주를 이용했다. 산타클로스가 잠든 사이 빌려온 쿠션을 형상화한 '산타 쿠션 무스케이크'는 크리스마스와 꼭 어울리는 색상과 장식이 특징이다. 산딸기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이용해 맛을 구현해냈다.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케이크는 이달부터 소노호텔앤리조트 내 강원도 고성 델피노, 쏠비치 양양·삼척·진도, 소노캄 고양·여수·거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업장 별로 출시 일정은 다를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진 제공=제주신화월드제주신화월드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진 제공=제주신화월드


제주신화월드는 4-5만 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의 홀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통나무 모양의 크리스마스 전통 케이크 ‘부쉬드 노엘’은 매년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벨기에산 초콜릿으로 만든 가나슈를 맛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리스 장식에서 영감을 받은 ‘딸기 리스 무스 케이크’는 딸기와 바닐라 무스로 맛을 냈다. ‘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제철 제주산 딸기에 뉴질랜드산 동물성 생크림을 더했다. 이 외에도 연말 분위기를 물씬 담은 진저 브레드 하우스와 진저 쿠키, 미니 케이크 3종도 마련되어 있다. 홀케이크는 하루 전, 진저브레드 하우스는 3일 전까지 예약 가능하다. 이달 17일까지 네이버 사전 예약 고객에 한해 15%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김지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