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44분 현재 삼성증권(016360)이 1.52% 오른 40,200원(▲600)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40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23년 12월 12일 기록한 39,800원이다. 체결강도는 163%로 강세를 유지했다. 총매수체결량은 105,335주, 총매도체결량은 64,585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
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69억8,470만, 거래량은 17만4,36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1십2만7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1십6만9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