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오른쪽)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22일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를 방문한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주요 현안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제공=한경협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22일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를 방문한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경협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22일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를 방문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진동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장, 조태열 외교부 장관, 류진 한경협 회장,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 정철 한경연 원장. 사진제공=한경협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만나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류 회장은 "최근 글로벌 환경이 더이상 '경제 따로, 안보 따로' 외교가 작동하지 않는 경제안보 융합 시대로 전환되면서 외교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한경협도 정부와 기업, 해외 네트워크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