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G430 MAX 10K 사면 20만원 상당 러키박스[필드소식]

프라이빗 시타회에서 기념 촬영하는 프로들.프라이빗 시타회에서 기념 촬영하는 프로들.





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는 G430 MAX 10K 출시(2월 1일)와 동시에 구매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러키박스를 증정한다. 전국 골프클럽 유통점에서 핑골프 신제품 G430 MAX 10K 드라이버를 구입 후 핑골프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정품 등록을 접수하면 자동 신청된다. 러키박스에는 20만 원 상당의 골프용품(골프 클러치백, 골프 파우치, 골프 모자, 아이언 커버, 볼 주머니, 골프 양말 등 핑 액세서리)이 랜덤으로 들어있으며 접수된 골퍼의 집으로 직접 배송해준다. G430 MAX 10K 드라이버는 핑 역사상 최대치 관성모멘트(MOI) 수치인 1만g/㎠을 돌파한 제품으로 역대급 극강의 관용성을 자랑한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말 미국골프협회(USGA) 공인 테스트 통과 후 제품이 먼저 온라인을 통해 노출되면서 출시 전부터 제품 문의가 폭증하고 있다고. 국내 출시에 앞서 핑골프는 24일 서울 강남구 PLK라운지에 핑 마니아 고객 100명을 초청해 프라이빗 시타회를 진행했다.

관련기사





양준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