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증권
국내증시
KRX금 가격 0.32% 내린 1g당 8만 6600원(2월 23일)
입력
2024.02.23 16:18:40
수정
2024.02.23 16:18:4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데이터로 보는 증시]
23일 KRX금 가격이 하락했다.
이날 금 가격은 전일대비 280원(0.32%) 내린 1g당 8만 6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만 9953g, 25억 9899만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KRX금 가격 0.37% 내린 1g당 8만 6880원(2월 22일)
KRX금 가격 0.35% 오른 1g당 8만 7210원(2월 21일)
22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도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올해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3.60달러(0.18%) 하락한 온스당 2030.7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 가격은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김현옥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해리스와 민주당이 집권에 실패한 이유 [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잡기]
영상뉴스
명태균 변호인 “강혜경은 제2의 윤지오”
영상뉴스
지팡이 짚고 나온 명태균 "돈 흐름 보면 쉽게 해결될 사건"
영상뉴스
'트럼프 스톰' 더 강해지나
영상뉴스
서울 그린벨트 해제…서초에 2만채 짓는다
영상뉴스
美 폭스뉴스 "트럼프, 미국 47대 대통령 당선"
영상뉴스
핫도그 옷 입고 물건 옮길 뿐인데…"올 핼러윈의 가장 무서운 영상"
영상뉴스
식사하던 손님, 고꾸라지자…옆 테이블 손님, '여기'로 달려가 생명 구해
영상뉴스
한국판 모나리자 ‘미인도’ 보려고 10만 명이 선택한 곳 [미미상인]
영상뉴스
결국 금투세 폐지…큰손 개미, 돌아올까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16억 '먹튀' 논란에 입 연 과즙세연 "허위 사실 법적 대응하겠다"
2
'세컨드 하우스'로 인기 끌던 단독주택, 요즘 '찬바람' 분다는데, 무슨 일?
3
"3억이나 떨어졌다"…아파트 '반값' 단지 수두룩하다는 '이 곳'
4
'정력제' 먹고 14세 소녀 성폭행하려던 40대…갑작스럽게 사망, '천벌' 받았나
5
박지성, 정몽규 직격탄…"협회장은 정직하고 직원관리 잘해야"
6
"일본 말고 여기로 가자"…당일치기 '양꼬치 앤 칭다오' 하러 한국인들 몰렸다
7
[단독] 김범석, 쿠팡 주식 첫 대량 매도 계획…“5000억 수익"
8
'철창 속 김정은' 스위스 제네바 北 대표부에 '광고 천재' 작품, 의미 알고보니
9
태권도복 입고 '활짝'…트럼프 "당선되면 도복 입고 의회 연설할 것"
10
"궁 안이었으면 퇴장 조치"…경복궁 앞 전신 레깅스 입고 요가한 베트남女
더보기
1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
2
북한군 러 파병
3
해리스 vs 트럼프
4
尹지지율 또 20%대
5
명태균 폭로
6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7
이스라엘 지상전 돌입
8
강남권 로또 분양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1Q60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