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속보] 尹 "직역 이해관계만 내세워서 의대 증원 반대 받아 들이기 어려워"





관련기사



이승배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