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정책

여야, 비례 1석 줄여 전북 10석 유지…총선 선거구 확정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마치고 의장실을 나서고 있다. 여야는 이날 2월 임시국회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오후 본회의에서 4·10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 표결과 '쌍특검법' 재표결을 하기로 했다. 권욱 기자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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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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