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제약업(+2.73%), 통신장비업(+2.60%), 반도체업(+2.59%)이며, 약세업종은 기타 제조업(-0.36%), 섬유·의류업(-0.2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반도체업이 56:4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방송서비스업은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835억, 기관은 29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02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현(437730)이 92.67% 오른 57,800원을 기록 중이고, 레몬(294140)(+29.96%), 디모아(016670)(+29.8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디칩스(054630)(-24.10%), 하인크코리아(373200)(-17.11%), 뉴보텍(060260)(-11.81%)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116개, 하락종목은 400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