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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ㅇㅇ가 뭐라고… 눈물까지 흘린 이유는? [주간 샷샷샷]


이번 주 눈길 끌었던 연예 현장의 비하인드 샷 대방출!









배우 김우빈이 뜨거운 취재 열기에 눈물을 글썽였다.




지난 19일 강남구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랄프로렌의 스프링 2024 프레젠테이션 포토콜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앰버서더인 김우빈을 비롯해 정우성, 이진욱, 류준열, 이솜, 이호정, 정수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설레는 입장설레는 입장


김우빈은 이날 스리 피스 체크 수트로 멋을 냈다.

곳곳에서 들려오는 포즈 요청에 고장난 김우빈곳곳에서 들려오는 포즈 요청에 고장난 김우빈


나, 혹시 울고 있냐나, 혹시 울고 있냐


눈을 꾹꾹눈을 꾹꾹


다양한 포즈를 취하던 김우빈은 곳곳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포즈 요청에 웃음을 터뜨렸다. 그의 웃는 모습까지 담기 위해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연신 이어졌다. 이에 김우빈은 미소를 짓다 눈이 부신지 눈물이 고인 채 뒤를 돌아 눈을 꾹 눌렀다.



한편 김우빈은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를 선택했다.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김우빈)와 감정결여 가영(수지)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로맨틱 코미디로 12부작으로 제작되며 2024년 온에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글·사진=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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