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시작된 봄의 향연






2024 여의도 봄꽃축제를 이틀 앞둔 27일 축제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는 아직 벚꽃이 개화하지 않았으나, 인근 강변 산책로에 새하얀 벚꽃이 피어나기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부터 축제기간 동안 서강대교 남단∼여의2교 북단 구간과 서강대교 남단 공영주차장∼여의하류IC 구간에서 차량과 자전거, 킥보드의 통행이 통제된다. 오승현 기자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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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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