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시원한 옷차림으로






서울과 남부지방의 낮 기온이 23도를 웃돌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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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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