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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어 영광"

'베테랑2' 포스터 /사진=CJ ENM'베테랑2' 포스터 /사진=CJ ENM




영화 '베테랑2'가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12일 CJ ENM은 류승완 감독의 작품이자 '베테랑'의 속편 영화 '베테랑2'가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CJ ENM은 총 14편의 작품을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시키는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2016년 '아가씨'부터 2018년 '공작', 2019년 '기생충', 2022년 '브로커'와 '헤어질 결심', 2023년 '탈출: PROJECT SILENCE' 등 7회 연속 칸 영화제에 초청되는 기록을 세웠다.



'베테랑2'​는 대한민국 액션 범죄 수사극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작품 <베테랑>의 속편으로 제작 확정 소식만으로 2024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아온 작품이다. 류승완 감독의 장기인 눈을 뗄 수 없는 액션부터 사회적인 변화와 메시지까지 담을 것으로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리지널 베테랑 형사팀부터 강력범죄수사대에 새롭게 합류한 정해인까지 강력한 캐스팅 조합이 돋보인다.

CJ ENM 고경범 영화사업부장은 “칸 영화제를 통해 전세계 영화인들과 관객들에게 '베테랑2'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류승완 감독의 영화세계가 가진 잠재력과 이 영화가 동시대에 던지는 메시지, 그리고 재미에 주목한 결과로 해석된다. 일찌감치 글로벌 시장으로 시야를 넓혀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구축해 온 CJ로서는 이번 '베테랑2'의 칸 초청으로 한국 영화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베테랑2'는 올해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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