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연속 물티슈 국내 판매 1위 브랜드 베베숲에서 만든 스킨케어에서 아기 피부를 위한 순한 선케어 제품을 출시하며 라이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선케어 2종 베베숲 이지워시 UV 선로션과, 이지베리어 UV 선스틱 역시 피부자극 테스트를 받았으며 100% 징크자차로 피부에 순하고, 흡수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1가지 유해성분 불검출 테스트는 물론, 26가지 알러지 유발 성분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했다.
선케어 라인의 대표 제품인 ‘베베숲 이지워시 UV 선로션’ (SPF30/PA+++)은 부드럽게 발리는 로션 타입으로 실내 활동이나 짧은 외출용으로 사용하기 좋으며, 여린 아기 피부를 위해 고함량의 판테놀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선로션은 이지 워시로 세정력 인체적용테스트를 완료해 간단한 세정만으로도 간편하고 말끔하게 씻긴다.
‘베베숲 이지베리어 UV 선스틱’ (SPF 50+/PA++++)은 스틱형 타입으로 야외활동용에 적합하며 한 번만 발라도 오래가는 24시간 도포 지속 인체적용 테스트를 완료해 하루 종일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19일 네이버 ‘더보장데이’에서 라이브에서 선케어 라인을 첫 공개와 동시 출시 기념 특가 혜택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 밖에도 선케어 구매자 전원에게 스킨케어 어매니티 SET 증정하는 등 다양한 구매 인증 이벤트까지 참여 가능하다.
베베숲 관계자는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요즘 선 제품 사용은 필수이며, 아이 피부에 자극을 우려하는 부모님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피부에 안전하고, 순한 제품을 개발했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타겟에 맞춰 아기 피부에 적합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한편,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베베숲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2016~2023년 8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아기 물티슈로 공식 인증받은 바 있다. 또한, 베베숲 스킨케어는 국내 최초로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에서 아토피 피부대상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안전한 제품으로 인플루언서 완판, G마켓 판매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화제 속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