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분주한 현충원






호국보훈의 달 6월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관계자들이 태극기와 무궁화, 파손된 화병을 교체하는 등 묘역을 관리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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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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