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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 명지 듀클래스 하단역 홍보관 오픈... 수요자 발길 이어지며 성황

명지 홍보관 임시 휴관으로 부산1호선 하단역 주변에 홍보관 새롭게 꾸며 그랜드 오픈

방문고객에겐 라면1개번들 증정, 계약자 선착순 30명에겐 금 반돈 골드바 증정 이벤트도 진행

사진=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 하단역 홍보관 집객 이미지사진=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 하단역 홍보관 집객 이미지



명지국제신도시의 다양한 개발호재를 한 몸에 누리는 최대 수혜 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가 새롭게 문을 연 하단역 홍보관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하단역 홍보관은 기존 명지 홍보관의 임시 휴관에 따라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지난 28일부터 운영 중이다. 특히 단지는 새로운 홍보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관심고객을 등록하고 홍보관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라면 1개번들을 증정하고 있으며, 계약을 체결한 고객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금 반돈(1.875g)을 증정하는 골드바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 관계자는 "하단역 홍보관 오픈과 동시에 많은 관심과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며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를 짓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는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0층, 총 1,083실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전 실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타입으로 구성된다.

실제 단지는 명지국제신도시에 잇따르고 있는 다양한 개발호재를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특히 주변에는 다양한 교통호재가 이어지면서 교통편의성 확대가 전망된다. 먼저 단지 인근으로는 최근 부산 서구 천마터널과 사하구 장림고개를 이어주는 ‘장평지하차도’가 개통됐고, 주변에는 명지국제신도시의 최대 개발 사업 중 하나인 하단~녹산선 예정역이 자리해 역세권 입지도 갖출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는 2029년 조기 개항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가덕도신공항과 인접해 이에 따른 수혜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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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여건을 높일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사업지 주변에는 부산 최초 국제 학교로써 주목을 받고 있는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건립 사업이 함께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시와 로얄러셀스쿨은 ‘선 착공 후 확장’방식으로 진행하여 2027년 개교 예정 소식을 알린 상태다.

이 밖에도 단지가 들어서게 될 명지국제신도시는 약 2조원 규모의 신성장·첨단산업을 위한 대규모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이에 따른 지역 경제활성화와 수요 유입 등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그런 가운데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는 이러한 미래가치를 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킬 다양한 혜택도 제공해 주목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실제 단지는 1차 계약금 1천5백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계약 조건(개인 신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과 함께 2차 계약금과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여 계약자의 초기 자금 부담도 최소화하였고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여 실소유자들이나 투자자들이 부담 없이 계약할 수 있는 조건을 고루 갖추고 있다.

한편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는 뛰어난 정주여건이 장점으로 낙동강과 남해바다가 인접한 수변 인근 단지로 조성되며, 주변에는 명지동 근린공원, 명지제1공원 등도 자리잡고 있어 주거쾌적성이 뛰어나다. 특히 단지에서는 남해 바다 조망 등 가든뷰, 시티뷰 등도 누릴 수 있어(실별 상이) 쾌적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거 브랜드 빌리브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될 예정으로 4베이 판상형, 2면 개방 타워형 평면설계를 도입하고(타입별 상이) 천장고를 2.5m로 높여 개방감을 높였으며, 대형 드레스룸, 워크인 현관창고,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활용성도 확대했다. 더불어 단지 내에는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가든의 조경을 도입해 쾌적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의 하단역 홍보관은 부산지하철 1호선 하단역 인근(부산시 사하구 낙동남로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 방문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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