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에듀캠프의 프리미엄 아동미술 브랜드 플래뮤가 영유아 맞춤 생애 첫 미술 놀이 프로그램인 ‘프리토들러(Pre-Toddler)’ 단계를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프로그램 첫 4주 동안은 플래뮤 적응기로 안정 애착 미술 놀이 프로그램 ‘미술 친해지기’를 진행하고, 이후 20주는 명화 감상 중심의 플래뮤 워밍업 프로그램 ‘명화 친해지기’와 명화로 색깔 감정 미술 놀이를 하는 ‘컬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플래뮤는 기존 연령별 커리큘럼 5종 외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에게 미술 수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한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올 하반기에는 키즈스콜레의 ‘THE 그림책 아트’에 기반한 새로운 커리큘럼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