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속보] 비트코인, 금융시장 불안에 15% 급락…7000만원선 붕괴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6000만 원 선까지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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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15.7% 떨어진 6954만 원을 나타내고 있다. 4일 오후 11시경 급락하기 시작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 효과’로 1억 원 선을 바라보던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경기 침체 대한 우려에 빠르게 내려가는 모습이다.


신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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