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문화·스포츠 스포츠

'금의환향' 안세영 "싸우려는 의도 아니다"

입력2024.08.07 18:27:10 수정 2024.08.07 18:27:1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7일 안세영 2024 파리올림픽 베드민턴 단식 금매달리스트가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입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영종도=이호재기자. 2024.08.07

관련기사

7일 안세영 2024 파리올림픽 베드민턴 단식 금매달리스트가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입국 하고 있다. 영종도=이호재기자. 2024.08.07

오승현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해리스 따라잡혔다”…트럼프, 대선 D-50 대역전극 시작되나 [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 잡기]

영상뉴스 미 연준, 금리 '빅컷'…한국은 언제?

영상뉴스 미 연준, 금리 0.5%p↓…올해 0.5%p 추가 인하 가능

영상뉴스 [수사Q] 중국 바이오 빈자리, 인도가 최대수혜국?

영상뉴스 [수사Q] K뷰티·K푸드 인기에 "이제 대세는 K물류"

영상뉴스 전기차 놓친 GM, 현대차와 '동맹'

영상뉴스 [수사Q] 국내 숏폼 드라마, 중국이 선점?

영상뉴스 "수리비만 2200억? 그냥 폭파하자"…허리케인 피해입은 22층 빌딩 '와르르'

영상뉴스 은행 대출 안 되자 2금융권 '영끌'

영상뉴스 "담배 내놔"…카드 결제 막히자 편의점 알바에 벽돌 던졌다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