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생활

우체국쇼핑, 추석 맞아 특산물 최대 40% 할인 판매

입력2024.08.27 10:29:46 수정 2024.08.27 10:29:4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개그맨 문세윤과 우체국쇼핑 모델들이 27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해피추(秋)게더' 추석 선물대전 행사를 알리고 있다. 우체국쇼핑은 다음 달 18일까지 전복과 옥돔, 표고버섯, 김, 한우세트 등 전국 우수 특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오승현 기자 2024.08.27

관련기사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