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더현대 서울점을 리뉴얼 오픈하고 이사 및 혼수 고객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1년 2월 문을 연 씰리침대 더현대 서울점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재단장을 마치고 8월 30일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새롭게 바뀐 매장은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중시하는 2030세대의 취향을 반영하여 독창적인 인테리어 컨셉으로 꾸며졌다. 씰리침대 대표 럭셔리 라인 중 하나인 크라운 쥬얼의 딥그린 컬러를 매장 전반에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실제 과거 광고 이미지를 갤러리 형식으로 배치해 씰리 브랜드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씰리침대는 프리미엄 라인 제품의 전시도 대폭 확대해 수면의 만족도를 더욱 중시하는 혼수 고객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평소 씰리침대 하이엔드 전용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씰리침대 대표 럭셔리 하이엔드 컬렉션 ‘헤인즈’와 최고급 매트리스 ‘엑스퀴짓 헤븐리 시더’ 등 씰리침대의 헤리티지와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들이 전시된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씰리침대는 내달 15일까지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할인 행사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씰리침대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아낸 새로운 인테리어와 제품 전시 확대를 통해 혼수 고객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한 매장 운영으로 씰리침대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