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잘 어울리네”…조우영의 우승 재킷 매만져주는 김원섭 KPGA 회장[포토]






조우영(오른쪽)이 20일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 채리티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우승했다. 시상식에 앞서 김원섭 KPGA 회장이 조우영의 우승 재킷을 매만져주고 있다.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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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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