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윤이나의 호쾌한 티샷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가 열린 27일 경기 용인 88CC를 찾은 많은 갤러리들이 유현조, 윤이나, 최예림 조의 9번 홀 경기를 숨죽인 채 관전하고 있다. 용인=오승현 기자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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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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