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제·마켓

[속보] 美 10월 고용 1만2000명↑…허리케인 탓 예상치 크게 하회






미 노동부는 10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만2000명 증가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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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1만명)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10월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동일했으며, 전문가 예상에도 부합했다.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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