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경 바이오메디컬포럼을 개최합니다.
서울경제신문이 12일 더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AI가 이끄는 바이오메디컬 혁명: 신약 개발과 헬스케어의 미래’를 주제로 제3회 바이오메디컬포럼을 개최합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은 제약·바이오 업계, 의료계에서도 영향력을 급속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신약 개발에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영상 진단, 치료 등 의료기기에도 AI가 결합되고 있습니다. 개인별 맞춤형 치료에 AI 활용을 모색하는 움직임도 활발합니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국가 미래 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정부도 파격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메디컬포럼은 제약·바이오 업계와 의료계·정부가 함께 신약 개발과 진단·치료 등 의료 서비스 전반의 AI 활용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2024년 11월 12일(화) 오전 7~9시
◇장소=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
◇주제강연
신현진 목암생명과학연구소장: AI, 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한 담대한 여정
백승욱 루닛 이사회 의장: 진화하는 AI 의료기기…진단부터 치료, 그 너머로
강미라 삼성서울병원 디지털혁신센터 부센터장: AI가 바꾸는 의료 서비스… AI의 잠재력과 디지털 혁신
◇문의=서울경제신문 바이오부 (02) 724-8635
주최: 서울경제신문
후원: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바이오협회·한국보건산업진흥원·대한병원협회